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피에로들의 집 - 윤대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booksteem • 6 years ago 올~ 감사요. 저의 서평에 가장 먼저 움직이시는 분^*^
사는 건 제가 사는데 아내가 먼저 읽고 막 ㅎㅎ
좋은 남편을 두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