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농담이다 - 김중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booksteem • 6 years ago 저도 이동진의 빨간책방에서 사람을 먼저 알고 팬이 된 견우예요. 모든 책들을 읽을 때 그 인간과 겹치면서 감동이 배가 되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