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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면을 들여다보는 여정, 52번의 아침

in #booksteem6 years ago

물리적으로 동력을 만들어내는 자전거를 이끌고 계속 달리는 일이 어쩌면 사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작가님의 배려 깊은 말투가 글에서도 그대로 느껴져서 읽기 좋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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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님의 리뷰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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