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brary] 우편 배달 그 이상의 의미,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View the full contextakuku (60)in #booksteem • 6 years ago 많이 들어본 타이틀인데요. 전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어야겠어요. 축구회 이야기에 완전 공감~ ㅎㅎ
ㅋㅋㅋ저도 슬금슬금 무슨 동호회라도 나가서 기웃거려볼까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취미를 같이 하면서 알아가는게 가장 친해지기 좋은 방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