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서]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읽기, 박찬국
1980년대 한때 에리히 프롬이 유행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여전히 에리히 프롬이 읽히고 있군요.
1980년대 한때 에리히 프롬이 유행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여전히 에리히 프롬이 읽히고 있군요.
1976년에 출간된 책이니 1980년대에 사람들이 많이 읽었을 것 같네요. 정말 시대를 초월하는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