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하자!!
사람은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
한다 는 사람과 하고싶다 는 사람이다
둘의간격은 지극히 넓다. 사람에 따라서는 영원히 도달할수 없는 거리일지도 모른다
하고싶다 는 사람이 한다 는 사람의 영역으로 뛰어들기엔 힘이 부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각을 현실화,물질화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이들의 생각은 항상 생각의 영역에만 머물고 만다.
-아는자와 모르는자의 한끗차이 중
사람은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
한다 는 사람과 하고싶다 는 사람이다
둘의간격은 지극히 넓다. 사람에 따라서는 영원히 도달할수 없는 거리일지도 모른다
하고싶다 는 사람이 한다 는 사람의 영역으로 뛰어들기엔 힘이 부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각을 현실화,물질화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이들의 생각은 항상 생각의 영역에만 머물고 만다.
-아는자와 모르는자의 한끗차이 중
Very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