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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author]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_ 호리 다쓰오 | 행복했던 추억만큼 행복을 가로막는 것은 없다.
바람은 항상 내가 나를 느끼게 해주는 존재.
글이 넘 멋있네요.. 항상 멋있지만..ㅎㅎ
살아야겠다 는 다섯마디로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가 얼마나 될까요?^^
그걸 해내시는 이 작가와 플로르님 ^^
절대 행여.... 저한테 뭘 해줘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제발..
리스팀까지 하셔서..ㅠㅠ
정말 충분히.. 어느 때보다 충분히..플로르님덕에 행복합니다 ^^
바람으로 존재를 느끼시는 미동님도 멋져요.^^
리스팀은 제가 스팀잇에 느끼는 마음과 같아서 한 거예요.
미술관 철이님을 만난 것도 스팀잇 덕분이구요.
제발... 하시니 정말 아무 것도 해주지 않을 거예요.ㅎ
글로 보답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좋은 글 써서 미동님을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결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