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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author] Stoner 스토너, 존 윌리엄스 | 묵묵히 제 길을 가는 이들에게
책장에 꽂혀 있으나 아직 손대지 못한- 그입니다.
이렇게 절절한 마담님의 고백을 보니
어서 영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책장에 꽂혀 있으나 아직 손대지 못한- 그입니다.
이렇게 절절한 마담님의 고백을 보니
어서 영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재미없어 보이는 사람인데 한숨에 읽게 된 책이에요.
배작가님에게는 스토너가 어떻게 다가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