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리뷰] 팀 페리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View the full contextguktsby (45)in #book-review • 6 years ago 저도 <부의 추월차선>, <레버리지> 책을 연달아 살펴봤어요. 안내해주신 책도 같은 내용을 다르게 풀어낸 책인거 같아요. 누군가는 부러워하고 누군가는 찾아내겠죠~ young & rich :)
제 인생책 중에 하나가 <부의 추월차선>이예요. 당시에 월급쟁이이던 저에게 엄청난 파급력이 있었어요. 레버리지도 사놓고 읽기 대기중인 책입니다.
요즘 스타트업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