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NW 백일장 5회] 엄마 ,,,View the full contextlucky2015 (83)in #bnw100 • 5 years ago 참으면서 울어 갑갑한 경우가 있는가보네요. 아무도 못보고 못듣는 곳을 찾아 그럴때 속 시원히 울길 바랍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참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있으면 더 참게 됩니다.
가장이란 위치에서 더 강해야하고 의지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에서 억지로 만들어낸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