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NW 백일장 5회] 엄마 ,,,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bnw100 • 5 years ago (edited)어머니 생각만 해도, 통화만 해도 늘 눈물이 맺히려고 합니다. 주말에 어머니 뵈러 본가에 갑니다. 어머니는 벌써 부터 설레어 하시고 기다리시네요. jcar 토큰 보팅 신청 하고 갑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 몇번 울컥했습니다.
어머님 잘 뵙고 어린시절 이야기
함께 많이 나누세요
전 엄마하고 어린시절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주 좋아 하십니다. 항상 축복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