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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하우스 춤을 배워봐서 그런지, 박자에 맞춰 몸이 반응하면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노래는 정말 좋네요 ㅎㅎㅎ 대댓글 달면서 한 번 더 듣고 가려고요 ㅎㅎ

제가 또 피아노 독주 이런 것도 너무 좋아해서, 한동안은 피아니스트인 스티브바라캇의 곡을 엄청 연습했었거든요. 물론 실력은 별로지만요 ㅠㅠ

누구보다 인생을 바쁘게 즐기고 계시겠지만.. 단순 게임도 그렇고, 다양한 악기 역시 프로가 아닌 이상, 그 목적이 완벽을 추구하기보단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
악기를 연주함으로써 그 감성이 더 해진 풍부한 삶을 살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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