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여전히 박정희 동상 세우고 기념공원 만들자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한국에 차별주의를 뿌리내린 사람이지만 지역사회에 공로가 있는 인물이니 영웅이라고 생각하죠. 차별은 어디에나 있지만 우리가 혐오에 지지않는 이유는 사회속에는 적보다 친구가 더 많은 까닭입니다.
한국에도 여전히 박정희 동상 세우고 기념공원 만들자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한국에 차별주의를 뿌리내린 사람이지만 지역사회에 공로가 있는 인물이니 영웅이라고 생각하죠. 차별은 어디에나 있지만 우리가 혐오에 지지않는 이유는 사회속에는 적보다 친구가 더 많은 까닭입니다.
소요님 저는 계속 싸울 것 입니다. 적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박정희 동상 부분은 저는 몰랐습니다. 글을 찾아보며 배워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