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주에서의 첫 캠핑, 야생동물을 만나다. (두 번째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blog • 7 years ago 새는 예쁜데 발톱은 무섭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캠핑. 사진으로 봐도 행복한 시간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카카투들 새의 발톱이 너무 날카롭고 힘이 강해사 남자친구 손에 상처가 생기기도 했다는 ^^;; 전 무서워서 팔에 앉히는 건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