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산 통도사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blog • 2 years ago 제노베파님..마음에 절로 공감이 되네요. 특히 기도하러가시는 분들은 힘든 마음으로 가는 발걸음일텐데 마음의 위로라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나들이차 오신 분들도 또 나름 전각마다 들어가 정성껏 절하고 나오시는 분들도 제법 됩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모두 나름의 선을 지키고 계시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