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른 아침에 즐기는 상쾌한 바람과 새소리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blog • 2 years ago 아침잠이 없어진다는 건..나이를 들어가는 거라던데..ㅎㅎ 저는 아직도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출근하기가 힘드네요..^^
슈퍼맘을 응원합니다. 때로는 놀고먹는 백수가 더 힘들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