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의 위력
힌남노, 역대급 태풍이라 한다. 그 위력을 평가하는 방송을 보니 걱정이 앞선다. 자연재냔 앞에 무기력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대비하고 대응 그리고 복구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한다 해도 피해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대비할 수 는 없다. 어쩌면 철저하게 대비하면 방심하다 사고를 당하는 것보다 피해를 줄일 수도 있다. 이걸 계기로 재난에 대비한 전반적인 것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재난에 예측 및 평가, 법령, 조직, 운영체계, 정보유통체계, 자원관리, 관련 전문가 양성 및 관리 등 근본적인 개선을 해야 한다. 기존의 틀에 머문다면 다가올 재난에 속절없이 당할 것이다.
재난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더불어 복합재난 등 자연 및 사회현상의 진화를 예측하여 그것에 적절한 대응능력을 구비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평시에 잘 준비되고 훈련으로 능수능란한 역량을 구비해야 한다. 이것만이 재난을 예방, 대비, 대응 및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과 능력을 구비할 수 있게 한다.
아래 그림은 지난 번에 폭우가 내릴 때 하천에 흐르던 물줄기이다. 이번에는 더 세차게 흐리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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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하천물을 보니 무섭네요.
'유비무환'
미리미리 하는 대비가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