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기록이다

in #blog4 years ago (edited)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되지 않는 사실은 역사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역사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해석과 검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석과 검증이 없는 추정은 그 의미를 찾을 수 없다. 그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 역사 발전에 기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기록된 역사만이 역사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지만 논쟁할 필요은 없을 것이다. 단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과 시각이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역사란 "인간 및 인간의 속하는 자연의 모든 현상에서 일어난 사실이나 그 사실에 관한 기술"이다라고 정의 되어 있다. 기록의 수단은 다양하다. 그 수단은 영상, 문자, 구술, 유적 등도 포함하는 것이라 본다. 상황과 시대가 변한다. 핵심은 그 사실을 타인이나 후세에 볼 수 있고 해석하고 검증할 수 있음을 말한다.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어떻게 기록되어 졌고 기록되고 있을까? 궁금하다. 문자, 영상, 기억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고 해석되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이걸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먼 옛날의 기억은 특이한 몇 가지를 제외하고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직장생활하며 말하고 행동했던 것들은 또렷하다. 그것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더 두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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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다는 두려움. 지금 이 순간 또한 기록인데, 좋은 기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선택과 결정을 최선 후회하지 않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스티밋에 좋은 기록을 남겨가고 계신 듯 합니다 ^^

스팀잇이 좋은 도구죠^^

남들에게 기억되는 것보다 내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기억이 힘의 원천이 되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기록관에 가면 역대 대통령들이 작성했던 글귀들이 있는데요, @greentree님의 글을 보니 고 노무현 대통령의 글귀가 생각납니다.
"기록은 역사다."

다른 듯 같은 듯 그런 것 같습니다.

스팀잇을 쓰면서 역사를 만들어
가는거 같네요..

스팀잇이 자료 수장고 같은 것이죠

10년간 스팀잇에 글을 쓰면 훌륭한 기록물이 될 것 같아요

설마 나중에 스팀잇이 사라지진 않겠죠.

cm-pool이
스팀잇의
새로운 기록
새로운 역사
~가 되기를

저도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럼에도 누구에 의해서 무슨 목적으로 기록되는지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록은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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