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ncheon Baseball Stadium - An exciting baseball game(2)

경기장 양쪽에는 각 팀의 관중들의 응원이 한창입니다. LG가 6:0으로 이기고 있는 6회 입니다.

There is cheering for each team's fans on both sides of the stadium. LG wins 6:0.

SK 홈이라서 SK쪽 관중이 월등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경기양상은 LG쪽으로 기울었습니다. LG는 벌써 안타가 13개 째인데 SK는 안타가 3개였습니다. 야구경기는 지고있더라도 끝까지 모르는 것이기에 저도 응원에 동참하였습니다.

It is SK Home, but the game is won by LG.
LG has already hit 13 hits. SK has three hits. Even though the baseball game was lost, I joined the cheering team.

인천 문학야구 경기장에는 그린존이 있는데 여기는 잔디밭에서 텐트를 치고 경기를 관람할수 도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경기를 볼수 있는 바베큐 존도 있습니다.

In Incheon Munhak Baseball Stadium, there is a Green-zone, where you can pitch a tent and watch the game on the grass. Of course, there is a barbecue seed that can be roasted while baking the meat.

경기가 한창 막바지에 치다르고 결국 LG가 이겼습니다.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 야구경기이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경기장 바깥으로 향합니다.

The game ended at the end of the game, and eventually LG won. Because it's a baseball game, it's a baseball game, and it's a baseball game, so we head out of the stadium.

입구쪽에서 관중들과 사진촬영 중인 치어리더를 보고 저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There were crowds of cheerleaders and photographers on the exit, and I took pictures together.

인천 문학경기장 2번출구 근처에는 포장마차가 줄지어져 있습니다. 보통 경기가 끝나고 나면 이긴팀의 관중은 이겨서 한잔 진팀의 관중은 져서 한잔 하기위해 포장마차가 북적됩니다.

Next to Exit 2 of Incheon Munhak Stadium, the pub is crowded with people gathered for a cup of beer after the game.

영문은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하여 주세요 ~

Because I received help from a Google translator subway, there are some mis-translated parts.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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