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환승연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stella (74)in #blog • 2 years ago 역쉬역쉬…. 서로의 공간에 침범하지 않고 존중해주면 공생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주 가끔 어쩔 수 없이 가까이있을땐 저의 반응을 잠시동안 확 꺼버려보려고요.
와.. 맞아요 그래서 요즘 아빠 있는 곳에 잘 다가가지 않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