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7 Qdrant로 불러온 결과값이 신통치가 않아서...

in AVLE 코리아last year

@neojew 님의 포스팅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s://steemit.com/avle/@neojew/2025-03-04-306-5

90년대 중반그래픽카드를 고를때,
지포스와 라데온중에서 택일을 했다.
램이 1MB에 5~6만원, 모뎀 28K, 모니터주력 14인치 였던시절
조립컴이 17인치 모니터포함 2~300만원선
2000년대가 되어서도 그래픽카드라는게 별 대단할게 없었다.
2010년대 중반무렵 까지도 AMD는 언제 망해도 이상할게 없었다.
엔비디아도 별거 없었다.
20년의 세월동안 그랬다는 이야기다.

이재명이 엔비디아 관련 발언을 했는데,
그 발언을 두고 패가 갈려서 욕을 해댄다.
그러고보면 회사에 그런애들 꼭 한둘 있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꿈같은 이야기 하는애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럴듯해 보일지 모르지만
현업에서 일하는사람이 들으면
개 풀뜯어먹는 소리로 들리는 말을 하는애들..

삿대질하는 양쪽의 주장을 요약하면
사회주의적 발상~
국부펀드도 모르냐~

다 좋은 이야긴데..
엔비디아가 어떻게 커진 것인지 알고나 있을까?
이 나라에 그런 안목을 가진 사람이 존재해?
아니 30년을 버틸 배포가 있는 사람이 역사에 존재했나?

포항제철이 좋은 사례라는 헛소리를 하는 애들도 있다.
포펄과 엔비디아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만,
그나마 포철을 만들고 밀어준 사람이 누구지?
박정희 아닌가? 독재자!
국부펀드가 아니라 박정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지..
누가 뚝심을 갖고 2~30년을 밀어주려나?
30년짜리 유능한 독재자가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글을 읽으면서 스팀도 한 30년 계속 뭔가 하다보면 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옵시디언에 있는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로 Qdrant를 사용하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옵시디언에 있는 자료를 모두 vectorizing하는데 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그 이후 자료를 불러오는 것에서 문제가 좀 있습니다.

flasck를 이용하여 간단한 검색툴을 만들고 결과를 반환하게 했는데 결과값이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결국은 인공지능을 붙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gemini와 연결해서 결과값을 개선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 작업을 하려면 또 한참 시간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점점 공부할 것이 많아집니다.
이런 과정을 n8n을 통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보다 이런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n8n에 익숙해지면 웬만한 작업은 모두 자동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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