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그외...
짜장면은 정말 추억의 음식이지요 ...
어렸을 땐 일 년에 한번 학년이 올라갈 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먹어도 질리지 않는
참 신기한 ㅎㅎ 음식 같습니다 ^^
큼직하게 썰은 갓 볶아서 따로 내어주는 간짜장
일반 짜장면 보다 왠지 고급진 느낌이 들지요
특히나 간짜장은 남은 짜장에 밥 한공기 비벼 먹는 건
국룰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짜장 하면 생각나는 볶음밥
짜장 소스를 조금씩 비벼 먹는 볶음밥도
고슬 고슬한 볶음밥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그리고 가지 덮밥
평상시에 가지는 물컹한 느낌과 식감 때문에
잘 먹지 않는 음식인데
이렇게 덮밥으로 먹으니 오 !! 맛이 좋아요 !!!
어릴때 짜장면 한그릇 먹는게 정말 1년 행사였었죠. 그래서 그런지 고급음식이라는 인식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ㅎㅎ
네 !! 일년에 한 번 먹었던 음식이라
지금도 짜장면을 먹을 때면 그시절이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간짜장 괜찮죠ㅎ
저도 짜장면 보다는 간짜장을 더 선호하게 되요 ...
사진보니 갑자기 간짜장이 생각납니다. ㅎㅎ
잘 하는 집에서 간짜장 한 번 드세요 ^^
짜장면! 400원 이었을 때부터 먹었는데 지금은 8천원 정도하니 20배나 올랐네요. ㅎ
그래도 짜장면이 일반적으로 아직은 만원이 안되는 거 같아
짜장면이 만원 이면 정말 물가가 곤란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