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30819] 마크 미너비니 투자원칙
[월가아재x홍진채] 주가가 하락하면 무언가 잘못되었다!? 마크 미너비니 3부
지난번에 이어서 마크 미너비니의 투자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가아재 채널에서 자세하게 분석 중이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마켓 타이밍에 대한 이야기와 리스크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매매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차트 패턴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을 결정짓는 수급에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목에서 다시 워렌버핏의 명언이 생각이 나네요.
돈을 절대 잃지 않는 방법
원칙 1: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Never lose money).
원칙 2: 절대 1번 원칙을 잊지 말아라 (Never forget rule No.1)
기술적 매매에 있어서는 손실을 통제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며, 따라서 매매에 있어서 손절의 원칙을 사용하여야 하는 데 최후의 약한 보유자 즉 손절을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마지막 보유자(매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투의 90퍼센트는 손실을 줄이는 데 달려있다.~
틀리는 것은 용인되나, 틀린 채 머무르는 것은 절대 용인되지 않는다~
(손절의 원칙 무시와 물타기의 해악~)
재미있는 격언이자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원칙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손익비라고 합니다.
마크 미너비니와 같은 투자의 대가들도 실제 타율(승률)은 5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벌때 많이 벌고 잃을 때 적게 잃는 투자원칙을 지키는 것만이 엄청난 투자수익률을 거두는 유일한 비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손익비 표를 제시하고 있는 데,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첫번째 경우(타율 40%)
즉, 대략 손익비 2:1(수익이 손실을 2배 앞서는 경우)에서 타율(승률) 40%의 경우 최적의 수익률 혹은 손절 비율은 20%, 10%가 되겠네요.
즉 수익률 목표는 20%, 손절비율은 10%로 가져가서 승률이 40%를 기록하면 목표 수익률은 10.2%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두번째 경우(타율 50%)
손익비 2:1에서 승률 50%의 경우 수익률:손절비율은 48%:24% 가져가는 것이 최적이며 이때 기대 수익률은 80.04%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투자의 대가들의 최적의 마켓 타이밍에 대한 기법들은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은 아닐 수 있으나, 투자에 있어서의 일반적이고 해석가능하고 확률높은 원칙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든 모멘텀 트레이딩을 지향하든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기술적인 Skill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스타일을 정립하기 위해 대가들의 효율적 매매기법들을 연구하고 습득하려는 노력은 언제든지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오늘도 무더위 잘 피하시고, 건강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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