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책임론' 계파 갈등 속 "李대통령, 尹처럼 하시나" 발언 후폭풍...與 대변인 사퇴

in #avle6 hours ago

image.png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책임론'을 둘러싸고 계파 간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대변인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대변인은(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언어의 정제됨이 부족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변인은 어제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사실상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자 "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를 찍어 당 대표 시키고 하는 것을 엄청나게 욕했는데, 대통령이 지금 이걸 하시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친정청래계 인사로 분류되는 이 대변인의 발언을 두고 당내에서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 대변인은 "방송에서 '우리 대통령은 윤석열과 다르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들으시는 분들께는 '우리 대통령은 윤석열과 같다'고 들렸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윤석열을 그렇게 욕했는데 우리 대통령이 그렇게 하신다고? 설마 그럴 리 없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굳이 비유 대상에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올릴 필요는 없었다"며 "진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당에 부담을 주었다면, 대변인으로서의 역량 부족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경찰 출신인 이 대변인은 지난 2024년 1월 민주당 영입 인재로 발탁됐고, 22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이후 마포갑 지역위원장과 민주당 대변인을 맡아 활동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윤석열 #대변인사퇴
박석호([email protected])

정치인도 역량이 필요합니다

발언을 하더라도 생각을 제대로 정리해서
제대로된 의사를 전달해야지,
이런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대변인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뭘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변명하는 모습이 더 가당찮다는 생각이네요

제대로 된 사람을 씁시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78
BTC 60993.71
ETH 1618.63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