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93] 주말 아침엔 비빔밥~^^
토요일 아침엔 거의 볶음밥을 주로 해먹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서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몇가지 나물을 사놓은게 있어서 아침부터 전기밥솥 취사버튼을 눌러놓고 나물을 하기 시작합니다.
콩나물을 삶아서 파, 마늘, 소금, 들기름을 넣고 콩나물 무침을 우선 만듭니다.
그리고 얼마전 만들어 먹은 노각을 하나 무칩니다.
https://steemit.com/hive-196917/@powerego/81
시금치도 한단 삶습니다.
시금치는 콩나물과 무치는 양념은 동일한데, 콩나물은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시금치는 찬물에 한번 헹궈서 해줍니다.
이번엔 취나물입니다. 얼마전에 장모님께서 삶아서 보내주신 것을 냉동실에 뒀었는데 찬물에 담궈서 녹였습니다. 그리고 물기를 꼭 짜주고는 @jsquare님으로부터 구입한 된장 한스푼과 다진마늘 그리고 들기름을 넣고는 무칩니다. 생각해보니 된장 개봉기네요~^^
아이들도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엄지척을 해줍니다~^^
밥하면서 순식간에 4가지 나물을 만들었습니다~ㅎ
대접에 비빔밥을 준비합니다. 방금한 나물과 계란후라이 그리고 이럴때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소고기볶음고추장을 넣어줍니다.
https://steemit.com/hivr-196917/@powerego/7-2
항상 계란후라이 완숙으로만 줬더니 제가 먹는 사진속의 반숙을 보더니 작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이런 계란후라이 장난감을 봤었다고 하네요~ㅋ
아빠는 요리사, 엄지척!!
감사합니다~^°
나물반찬을 하면서 바로 비빔밥으로 응용이 가능하군요!!
나물종류가 2가지만 넘어가면 바로 비빔밥을 해먹습니다~ㅎ
숟가락 불끈 쥐고 달려들고 싶네요.
맘카페가 지역기반이면 반찬 나눔도 하고 좋을텐데요~^^
비빔밥은 언제나 맛나죠.ㅋ
맞습니다~ 언제나죠~^^ 한가지 단점은 비빔밥을 먹으면 많이 먹게 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