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6월 4주 (06/24) 개봉예정작

2026.06.24 (수)

짝사랑 세계

    * 드라마/로맨스/멜로
    * 일본
    * 126분
    * 12세이상 관람가

세상을 알기 전 어린 나이에 세상과 이별한 미사키(히로세 스즈), 유카(스기사키 하나), 사쿠라(키요하라 카야)는 12년째 남들과 다름없는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과 닿을 수 없기에 전하지 못한 마음과 묻지 못한 말이 자꾸만 쌓여간다.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메시지.
보고 싶은 이에게 마음을 전하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사랑하지만 닿을 수 없는 세계.
전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마음. 어쩌면 짝사랑일까?



슈퍼걸

    * 액션/어드벤처
    * 미국
    * 107분
    * 15세이상 관람가

“지구는 너나 지키시고요. 난 내 세상을 지킬게” 과거의 트라우마로 매일같이 술과 음악에 빠져 사는 ‘카라 조엘’. 인생의 목표도, 목적도 없는 그의 일생을 뒤바꿀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카라 조엘’은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를 다짐한 ‘루시’와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현상금 사냥꾼 ‘로보’와 함께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 전 우주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크렘’에 맞서게 되고 마침내 나만의 길을 찾으며 진정한 ‘슈퍼걸’로 거듭나게 되는데... 올 여름, 극장가를 쓸어버릴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 가장 화끈하고 힙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확인하라!



눈동자

    * 스릴러
    * 한국
    * 105분
    * 15세이상 관람가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신민아).
어느 날, 자신보다 먼저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모두가 자살이라 하지만, 서진은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한다.
동생의 작업실 속 의미를 알 수 없는 작품들, 그리고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
아무도 자살이 아니라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직접 진실을 좇기 시작한 ‘서진’은 점점 꺼져가는 시야 속 범인의 또 다른 표적이 되어간다.
담당 형사 ‘도혁’(김남희)은 서진의 눈이 되어 함께 사건을 추적하고,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는 두 사람을 더욱 깊은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데….
보이지 않는 공포 속 어둠보다 무서운 진실이 눈을 뜬다!



해피엔드

    * 드라마
    * 일본, 미국
    * 113분
    * 15세이상 관람가

점멸등이 일렁이는 근미래의 도쿄. 음악에 빠진 고등학생 ‘유타’와 ‘코우’는 친구들과 함께 자유로운 나날을 보낸다.
동아리방을 찾아 늦은 밤 학교에 잠입한 그들은 교장 ‘나가이’의 고급 차량에 발칙한 장난을 치고, 분노한 학교는 AI 감시 체제를 도입한다.
그날 이후 그들을 둘러싼 모든 것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소리없이 나빌레라

    * 다큐멘터리
    * 한국
    * 87분
    * 전체관람가

[프롤로그 : 웅얼거리는 세상, 닫아버린 입술] 세상의 소리들은 늘 보청기 너머로 흩어지는 파편화된 잡음이자 의미 없는 웅얼거림이었다.
중학교 음악 시간에 놀림을 받은 이후, 무용수 고아라는 철저히 자신의 목소리를 지운 채 입을 닫았다.
[변주 : 20년 만의 첫 노래, 자장가] 자신의 손장단에 맞추어 아이의 등을 토닥이던 밤. 아이를 위해 조심스럽게 입술을 뗀다.
무려 20년 만에 세상 밖으로 꺼낸 첫 노래, 자장가.
기교나 완벽한 음정은 없었지만, 손바닥을 타고 전해지는 진심만으로도 그것은 충분히 경이로운 음악이었다.
[공명 : 잡음, 나만의 주파수가 되다] 고아라의 흩어지는 숨결을 세상에 없던 비트로 조각해 내는 작곡가 이원우.
두 아티스트의 치열한 주파수 충돌!
자장가가 일깨운 감각은 고아라의 세계를 전복시킨다.
발을 구를 때 마룻바닥이 긁히는 소리, 흔들리는 나뭇잎의 바스락거림.
흩어지는 잡음마저 예술로 승화시킨 치열하고도 전위적인 무대는 고아라만이 직조할 수 있는 독보적인 비트로 잉태된다.
[비상 : 스스로 뿜어내는 삶의 파동] 들리지 않기에 그릴 수 있었던 낯선 주파수 위로 온몸을 내던진 무용수.
고아라는 더 이상 세상의 음악에 자신의 움직임을 구겨 넣지 않는다.
20년 만의 자장가에서 시작된 이 치열하고도 뜨거운 박동이 마침내 당신의 무뎌진 감각을 향해 돌진한다.
“여러분, 지금 내 음악이 들리시나요?”



너만 보이는 날

    * 로맨스/멜로
    * 중국
    * 102분
    * 12세이상 관람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



여름의 카메라

    * 가족/드라마
    * 한국국
    * 83분
    * 전체관람가

“너를 보면 셔터 소리가 들려”.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는 걸 좋아했던 ‘여름’.
하지만 아빠가 세상을 떠난 후, 카메라를 놓게 된다.
어느 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부 에이스 ‘연우’를 보고 첫눈에 반한 ‘여름’은 홀린 듯 아빠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된다.
‘여름’은 ‘연우’에게 사진을 주기 위해 필름을 현상하고, 그 속에 아빠가 고등학교 때 찍은 사진을 통해 숨겨왔던 비밀을 보게 되는데…



고 녀석 맛나겠다

    * 애니메이션/어드벤처
    * 일본
    * 90분
    * 전체관람가

“아빠랑 무조건 같이 있을 거야!” 누구보다 강한 힘을 가졌지만, 마음 둘 곳 없는 외톨이 육식공룡 하트.
어느 날, 갓 알에서 깨어난 초식 공룡을 발견한 그는 군침을 흘리며 무심코 한마디를 뱉는다.
“고 녀석 맛나겠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 공룡은 자신의 이름이 ‘맛나’라고, 그리고 무시무시한 하트가 자신의 ‘아빠’라고 굳게 믿어버린다.
순식간에 아빠가 되어버린 하트와 아빠가 세상의 전부인 맛나.
본능마저 잊게 만든 이 특별한 여정 끝에 그들은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 코미디/SF/시대극
    * 일본
    * 131분
    * 12세이상 관람가

나는 에도 시대를 살아가던 사무라이였다. 칼을 들고 명예를 지키며 살아가던 중, 결투 도중 번개를 맞고 눈을 떠보니…
이곳은 영화 촬영현장?! 말 대신 철로 달리는 마차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을 들고 살아간다.
검 하나로 살아온 나에게, 이 시대는 낯설기만 하다. 갈 곳 없이 방황하던 중, 나는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한 현장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그곳의 사무라이들은 모두 가짜였고, 결투는 연기였다. 진짜 사무라이였던 나는 어느새 엑스트라 배우가 되고, 영화 속 사무라이가 되어 참수전문 배우를 연기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이 또한… 운명이라면 따르리라.”



패신저

    * 공포/미스터리/스릴러
    * 미국
    * 93분
    * 15세이상 관람가

“‘그것’의 표적이 되면 며칠 못가서 죽어요”
캠핑카를 타고 유랑 생활을 시작한 커플 ‘매디’(루 로벨)와 ‘타일러’(제이컵 시피오)는 어느 늦은 밤 도로 위에서 운전자가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다.
그 후 차량에 알 수 없는 표식이 생겨 불안한 매디의 눈에만 정체불명의 남자가 보이기 시작하고, 곧 그들은 ‘패신저’라고 불리우는 고대 악마의 표적이 되었음을 알게 된다.
목숨을 노리는 ‘패신저’의 공격을 피해 두 사람은 계속 도망치려 애쓰지만 집요한 추격은 그들의 턱밑까지 다다르는데…
따돌릴 수 없는 도로 위의 악령 '패신저', 한번 찍히면 죽기 전까지 브레이크는 없다!



리브 원 데이

    * 코미디/드라마/뮤지컬
    * 프랑스
    * 96분
    * 15세이상 관람가

언젠가 떠나려 했던 그곳에서 인생의 레시피를 찾고 다시 노래하리 프랑스 요리 서바이벌 '탑 셰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리의 스타 셰프 '세실'.
새 레스토랑 개업을 앞두고 있던 그녀에게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든다.
급히 내려간 고향에서 세실을 맞이한 건, 심장마비 후에도 휴게소 식당 일을 고집하는 아버지와 첫사랑 '라파엘'과 연인 '소피앙'의 팽팽한 신경전!
뜻밖의 소동이 뒤엉킨 그곳, 주방보다 더 치열한 인생이란 서바이벌 속에서 과연 '세실'은 잊고 있던 행복의 레시피를 찾을 수 있을까?



정뱅이

    * 다큐멘터리
    * 한국
    * 89분
    * 전체관람가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이 붕괴되며 순식간에 수몰된 정뱅이 마을.
폐허가 된 터전과 제도적 한계 속에서 주민들은 서로 의지하며 고난을 견딘다.
진흙더미 위에서 함께 밥을 지어 먹으며 시작된 회복의 여정.
과연 재난 속에서 피어난 공동체의 힘은 휩쓸려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초한전

    * 스릴러
    * 캐나다
    * 140분
    * 12세이상 관람가

중국에서 바이러스를 연구하던 캐나다 박사가 생화학 무기를 만들려는 중국 정부의 음모에 휘말리며 겪게 되는 일들을 다룬 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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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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