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영화의전당] 2026 영화사랑방ㅣ한국고전영화 정기상영회 (2026.07.06)


[영화의전당] 2026 영화사랑방ㅣ한국고전영화 정기상영회
2026 Movie Sarangbang


  • 기간 : 2026년 07월 06일 (월)
  • 상영관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 티켓가격 :
    무료

상영작

소름

    * 미스터리/공포
    * 한국
    * 112분
    * 청소년관람불가

택시 운전사인 용현은 쓰러지기 직전의 미금아파트 504호에 입주한다.
어느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들른 편의점에서 선영과 첫대면하고 며칠후 선영이 남편에게 심하게 매를 맞는 것을 보게 된다.
510호에 사는 선영은 도박에 중독돼 가끔 집에 들르는 남편에게 맞는 것을 참다 못해 남편을 죽이고, 용현과 남편의 시체를 암매장한다.
505호에 살고 있는 이작가는 30년 전 504호에서 일어났던 치정에 의한 화재사건을 기반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쓰고 있다.
그는 용현이 입주하기 전 504호에 살았던 광태 역시 화재로 죽자 더 큰 의문을 품게 된다.
옆집에 살고 있는 이작가에게 504호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들을 모두 듣게 된 용현은 자신을 옥죄어오는 불길한 육감에 휩싸인다.



4인용 식탁

    * 스릴러
    * 한국
    * 125분
    * 15세이상 관람가

누구도 모르는 그들만의 비밀....
그리고 섬뜩한 만남

  1. "악몽이었으면 좋겠어!”
    결혼을 앞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원’. 지하철에서 어린 아이들의 죽음을 목격한 뒤로, 신혼집 식탁에는 아이들의 귀신이 자꾸만 나타난다. 악몽인지 현실인지, 그의 일상은 공포로 변해버린다.
  2. “우린...같은 걸 봤어요.”
    그러던 어느날, 대로변에서 갑자기 잠들어버리는 기면증을 앓고 있는 여자 ‘연’을 만난다.
    ‘연’이 자신처럼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원은 그녀가 자신의 공포의 비밀을 풀어줄 것이라 직감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연에게 접근하는 정원. 지금껏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공포와 비밀을 그녀와 공유하게 된다
    3.“당신을 믿기가 두려워!”
    그러나 ‘연’을 통해 자신의 과거에 얽힌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된 ‘정원’은 더 큰 혼란에 빠지고, 베일에 싸였던 ‘연’의 사연이 드러나면서 그녀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거울속으로

    * 공포
    * 한국
    * 113분
    * 15세이상 관람가

거울과 나, 그리곤 아무도 없었다…
1년 전 의문의 화재사건 후 재개장을 앞둔 한 백화점에서 기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백화점 화장실에서 자신의 목을 피자커터로 직접 그어 자살한 듯 보이는 여자, 귀에서 머리까지 볼펜으로 찔려 관통 당한 채 엘리베이터에서 죽어있는 남자, 주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손목이 꺾인 채 죽어있는 한 남자의 시신까지 발견된다.
보이는 것을 다 믿지는 마 이 백화점의 보안실장인 우영민(유지태 분)은 한편 1년 전 형사시절, 거울에 비치는 이미지를 실제로 오인해 절친한 동료를 잃었던 아픈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한다.
사건에 접근해 갈수록, 우영민은 거울 앞에서 일어난 이 모든 살인 사건에서 일관되게 발견되는 비현실적이고 기이한 죽음의 형태가 사람의 범행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한다.
한편 사건의 담당형사인 하현수(김명민 분)는 정신병 경력이 있는 이지현이 백화점 화재사건으로 잃은 언니의 복수를 자행하고 있다고 믿고 그녀를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여기에 내가 있었다!
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화점의 재개장은 강행되고, 그곳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든 백화점을 일대 대혼란으로 몰고 간다.
우영민은 사건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지현과 함께 혼돈에 휩싸인 백화점으로 뛰어들고, 거울이 가득한 홀에 들어선 그들에게 희미한 전자 알람음이 들려온다.



불신지옥

    * 미스터리/공포
    * 한국
    * 106분
    * 15세이상 관람가

지방의 낡은 아파트, 열네 살 소녀가 사라졌다!
기도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 ‘소진’ 어느 날 동생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언니 희진은 급히 집으로 내려오지만, 엄마는 기도만 하면 소진이 돌아올 거라며 교회에만 들락거리고 담당 형사 태환은 단순 가출로 여기고 형식적인 수사를 진행한다.
소진이가 신 들렸어?
그러던 중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여자 정미가 소진에게 남긴 유서가 발견되고, 경비원 귀갑과 아파트 주민 경자에게서 소진이가 신들린 아이였다는 말을 듣자 희진과 태환은 혼란에 빠진다.
죽은 정미가 엄마와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다음날 경비원 귀갑이 죽은 채 발견되지만 엄마는 침묵을 지킨 채 기도에만 매달린다.
소진의 행방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고, 동생이 사라진 이후부터 희진의 꿈에는 죽은 사람의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소진이 사라지던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프로그램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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