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지하수 샤워 힐링] 9.51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은 노모 방문이 있어 따로 운동 시간을 길게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고향 시골길에서 자투리 시간을 모아 오운완을 채웠습니다.
기온은 32도. 지열은 덜했지만, 여름은 여름이라 몇 걸음만 걸어도 땀이 올라오네요. 그래도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길동무가 되어주니 발걸음은 생각보다 가벼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걸었는데, 걷고 나니 시간이 생긴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걷는 사람은 길을 남기고, 더운 날의 땀은 마음을 식히는 지하수가 됩니다.”
마무리는 시원한 지하수 샤워.
오늘의 작은 힐링입니다.
#오운완(20260707/9.51/5)
와... 시간을 길게 내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거리는 엄청나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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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지하수가 엄청 시원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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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조심 하십시오.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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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등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