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기 전 서둘러 나선 길] 7.71km 오운완 (목표 5km)
한 시간 뒤 비가 온다는 알림을 보고 자리에서 바로 일어났습니다. 배낭에 물과 필요한 장비를 챙겨 오전 6시 40분쯤 집을 나섰습니다. 기온은 23도였고 하늘은 잔뜩 흐려 걷기에는 부담이 적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졌습니다. 그냥 맞고 갈 정도인가 싶었지만 계속 이어져 결국 우산을 펼쳤습니다. 근린공원 운동장에서는 구청이 매년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비가 예보된 아침에 여름 물놀이 준비가 한창인 모습이 조금 묘하게 느껴졌습니다.
우산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1시간 29분 동안 7.71km를 걸었네요.
운동을 마친 뒤 카페에서는 차가운 음료 대신 뜨거운 음료를 골랐습니다. 비 오는 아침에는 몸이 원하는 온도도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오운완(20260721/7.71/5)
궂은날 많이 걸으셨네요~
따뜻한~ 음료도 좋죠~! 수고하셨습니다~ ^^
0.00 SBD,
1.64 STEEM,
1.64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장마이긴 한가 봅니다 습해요 ㅠㅠ
비도 오락가락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