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은 시원하고, 미박은 빨갛고] 5.36km 오운완 (목표 5km)

in AVLE 일상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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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퇴근 후 오전 9시경 과천 관악산광장에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기온은 24도, 습도는 높았지만 힘차게 쏟아지는 계곡물을 바라보니 눈과 마음이 먼저 시원해집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미스터리박스를 열고 싶어졌습니다. 레벨 6 미박을 오픈한 결과는 빨강 젬 6개와 2레벨 빨강 젬 1개. 오늘 나온 젬만 놓고 보면 기대 이상으로 큰 성과입니다. 특히 2레벨 젬까지 등장했으니 오픈한 보람은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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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전에는 레벨 6 미박에서 2레벨 젬이 두 개씩 나오곤 했는데, 요즘은 한 개만 나오는 경우가 늘어난 듯합니다. 성과는 분명 좋았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미박 혜택이 조금 줄어든 느낌도 지울 수 없네요. 많이 얻고도 예전이 생각나는, 기쁘면서도 살짝 아쉬운 미박 오픈이었습니다.

이후 과천에서 그늘 많기로 유명한 교동길 일대를 한 시간 동안 걸으며 목표 거리까지 채웠습니다. “보상이 예전보다 작게 느껴져도 오늘의 성과와 걸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오운완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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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20260716/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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