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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남편과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라며 이해 하기로 했지만 막상 아이가 속상해 하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그래 하늘님 말씀처럼 새로운것을 경험했다는 사실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할거 같아요.
어차피 거쳐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조만간 아이와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말씀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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