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표사무원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는 선거날~
투표 끝나고 개표하고 왔어요.
처음 해보는 일이라 긴장했는데....
알려주신대로 착착 하니까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하고...
선거 다음날 개표결과가 나오기까지 이런 과정이 있는 걸 몸소 체험했네요.
오류가 나면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어제 4시40분에 가서 밤새 작업하고...아침 6시 넘어서 퇴근했어요.
공무원들 수고가 많고, 개표참관인들도 수고가 많고, 개표사무원들 너무나 수고가 많고...
저로서는 큰 일 한 것 같아요 ㅎ
7시에 도착하니 잠깐 누웠다가....아들 학교 보내고, 정리 좀 해놓고 바로 자고~ 11시반쯤 일어나서 밥 먹고, 또 잤어요.
병원 다닐때 3교대하고 나이트 하고...거의 18년만에 밤샘 한 것 같네요.
20~30대 때는 나이트하고도 안자고 이브닝 출근, 나이트 하고 안자고 운전면허학원가서 배우고 이브닝 출근~ 해도 끄떡 없었는데....역시 나이는 못 속여요 ㅠ.ㅜ
이제 좀 회복이 됐어요.
다시 잘 시간이니까 또 잘겁니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