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쏟아지는 토욜 밤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딸램 퇴근해서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비는 계속 쏟아지고 길은 어둡고~
살살기어서 8시 40분에 딸램을 태우고 가까운 횟집으로 갔어요
저녁 메뉴를 고민했는데 딸램이 횟집이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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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 횟집인데 느낌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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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보기 좋게 적혀 있기래 바로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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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상은 차려주고 셀프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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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광어 대자입니다
회가 굵직하고 싱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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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이 먹고싶다는 해산물^^
가리비,전복,멍게,해삼,개불 ,산낚지까지 하나하나 얼마나 신이 나서 먹던지~
굶고 온 듯한^^
마지막으로 매운탕을 주문했는데 랑이가 수제비 사리를~
헉!
반죽을 주며 넣으라는데 그거땜시 사진을 잊었네요
이런~먹고프면 라면 사리를 넣어야지 ~

"다음엔 수제비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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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다 해산물이 더 땡깁니다. ㅎ

비가 정말 무섭게 오더라구요..
회는 너무 신선해보여 맛있게 드셨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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