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폭설로 월욜 출근길 힘들거라 했는데 눈이 일찍 그치고 교통이 수월하더군요
이왕 맘 먹은 거 대중교통을 이용해 본다고 출근을 한 랑이가 퇴근 길에 검은 봉지를 하나 들고 오더군요

"포스팅 할 거 없을까봐 이거 사왔어 ~"

ㅎㅎ
집에 먹을 것이 많은데 사왔다고 잔소리 할까봐 선수를 치네요

"그럼 예쁘게 담아 봐~"

20210119_201010.jpg

소떡소떡도 있고~
저녁식사하며 소맥으로 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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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네요~~ 행복하세요

랑이가 귀엽지요^^
포스팅하라고 ~
즐거운 시간되세요

사랑받는 님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ㅎㅎ

맛있는 간식거리를 사오시다니 넘 좋으시겠어요^^
저는 신랑이 퇴근하면서 양손 무겁게 오는게 좋은데
잘 안그러네요ㅠ

뭐가 먹고싶냐고~ 물어보고 사오면 더 좋을텐데~
항상 즉흥적이라 겹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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