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한끼☆ 64th.2021.5.25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시원한 밤이예요~
요즘 계속 미세먼지가 심해서 창문을 열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포스팅을 하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남편이 당직이라 국이나 찌개도 안끓이고
집에 있던 반찬과 재료들로 아이들에게 저녁을 차렸어요^^
저희 남편은 입맛이 까다롭지 않고 주는대로 다 맛있게 먹어주는 스타일인데도 이상하게 남편이 있으면
국이나 찌개라도 끓이게 되고 더 많이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암튼 오늘은 대충 집에 있는걸로 후다닥 차렸습니다^^
☆메뉴☆
-아로니아밥
-두부조림
-훈제오리구이
-취나물
-김구이
-콩나물 무침
-오이고추와 쌈장
( 오늘은 과일도 없습니다~ㅎ)
김구이를 주는 날은 정말 반찬하기 귀찮은 날인데
오늘 김구이를 줬어요~ㅎ
근데 아이들은 평소보다 더 좋아하네요^^;;;;;
앞으로는 흰밥에 김치랑 김만 줄까봐요ㅡㅡ^
그리고~!
큰 아이가 요즘에 키가 크려는지 저녁먹은 후에
간식을 찾기 시작했어요~!
정말 뭘 안먹는 아이라서 늘 걱정하고 있는데
이렇게 스스로 먹을 것을 찾다니 너무 좋더라고요^^
더구나 오늘은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진라면을 줬는데 어찌나 편하고 좋던지요~ㅎㅎ
이번주는 비소식이 많이 있네요
이웃님들께서도 건강을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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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fonly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찬도 맛있어보이네요. 김 하나면 밥 뚝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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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쑥쑥 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얼른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요^^
오이고추를 먹는 아이들..정말 부럽네요. 울 아이들은 고추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ㅜ
편식은 없는데 입이 진짜 짧아요ㅠ
딱히 떠오르지 않을때 김이 진리죠.ㅋㅋ
우리집은 버터에 밥을 비비고, 김을 뿌셔서 주먹밥을 해줍니다.
은근 잘먹더라구요.
아~ 버터를 녹여서 주면 정말 잘먹을 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줘봐야겠네요^^
아이들이 먹는거 맞죠?
오이 고추를 보고 어른들 밥상인줄 알았어요~
저희는 김치도 사정사정해서 겨우 한두개 먹는데 말이죠...
저희애들도 먹기 시작한지 얼마안됐어요^^
크니까 먹더라고요~
진라면이 진리군요 ㅋㅋㅋ
밥상 볼 때마다 제가 다 배부릅니다^^;;
아이들에게는 진라면 순한맛이 최고더라고요~^^
저희 집도 진라면 순한맛을 제일 좋아해요~
오이고추 보니까 침고이네요 히히
진라면이 맛있는 것 같아요^^
저희도 진라면 한표~~!! 우리식구 최애 라면이에요~ㅎ
진라면이 인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