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사물인터넷(IoT) 활용해 실험실 폐수 분리·저장하는 기술 개발·특허 등록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폐수를 안전하게 분리하고 저장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최근 밝혔네요.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폐수의 비중과 pH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분리하여 유해물질로 인한 사고를 줄이고 실험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사진은 폐수 분리조의 구조도입니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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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