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따뜻한 의자?

in AVLE 일상3 years ago

대중교통 이용해서 출퇴근시 마을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향한다.
집에서 몇백미터를 걸어 5시 54분이라는 정해진 시간에 마을버스를 탄다.
마을버스를 보통 2~3분 정도 기다리게 되는데 추운 날씨에 몇백미터를 걸은 후 정거장에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뜻한 온기가 있는 의자?에 앉게 된다.
언손과 엉덩이를 녹이면 몸 전체가 따뜻해진다. 추운 날씨를 버틸 힘이 생긴다^^
버스는 자주 이용하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마을버스가 아닌 일반 버스 정거장에도 이런 따뜻한 의자가
있나 모르겠다.
시민을 위한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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