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잡아주기, 기다려주기 매너, 어릴적부터 가르쳐요!!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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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반찬거리며,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낑낑거리며 들고 들어가는데 들어주지는 못할 망정, 분명히 나를 봤음에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통하는 문을 열고는 못 본척 문닫고 가버리는 사람 꼭 있지요. 몇발짝 차이도 아닌데..1분도 아니고 단 몇초면 되는데 말이지요.

그래도 엘리베이터라도 같이 타고 가야지 싶어 서둘러 비밀번호 누르고 주차장 출입문 열고 들어가면 순간 엘리베이터 문은 닫히고, 다시 내려 올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그런 때가 꼭 있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가 꼭 그랬습니다. 마트에서 수박이며 짐을 한보따리 낑낑대며 들고 가고 있건만 저보다 몇보 더 앞서 걸어가던 건장한 남자분 한분이 주차장 출입문을 열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꽝 닫고는 그냥 가시는 겁니다.

으..X매너가 따로 없네요.

비단 아파트에서 뿐 아니라, 바쁜 출근길에 조금만 기다려주면 되는데 못 본척 엘리베이터 문을 닫아버리는 사람도 꼭 있지요?

그에 반해 제가 만나본 미국인들은 출입문을 열 때면, 주위를 습관적으로 둘러보면서 그냥 문을 닫아도 되는지 아니면 다음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문을 잡고 있어야 하는지 한번씩 살피더군요. 약간은 몸에 밴 습관처럼 말이지요.

보통은 배려해 주는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노약자이든 별로 상관없지만 특히 무거운 짐을 들고 있거나 하면 아무리 먼 거리에 있다고 할지라도 대부분은 기다려주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러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배려 문화와 매너를 좀더 생활화했으면 좋겠다 싶은데, 사실 이러한 문화는 어릴적부터 습관적으로 길러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어서 우리 아이들부터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다른 사람 기다려 주기, 문을 열때 동생을 기다려주기 등을 생활화하도록 가르쳐야겠다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우리 엄마의 카페 엄마, 아빠들부터 적극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아이들이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매너 있는 아이로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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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너 정말 필요하고 가르쳐야 해요.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게 중요하거든요.

넵~~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아이들로 잘 키워보겠습니다.^^

분명히 나를 봤음에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통하는 문을 열고는 못 본척 문닫고 가버리는 사람 꼭 있지요

정말 작은 배려인데...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 꼭 있죠!
저는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진짜루~ ㅋㅋ

믿어보겠습니다. 독거님이니까..ㅋㅋㅋ
혹시 사람봐가면서?? 아가씨 ok, 아줌마는 no...??^^

아가씨 ok, 아줌마는 no...??^^

앗! 들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모든 사람을 존중합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사람 봐가면서 문고리를 잡으려고 하네요

신도자님은 포스팅하시는 글 읽어보면 언제나 개념남이니 걱정안해요~^^

정말 사소하고 잠깐의 기다림인데 아쉽네요
우리 아이들은 매너 넘치기를~^^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배우고 자라면 문화가 되는 것 같아요~^^ 잘 가르쳐야지요. 보고 자랄 수 있도록~!!

갑자기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문잡아 줘서 실검에 올랐던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ㅎㅎㅎㅎㅎ

ㅋㅋㅋ그런 장면도 있었군요. 사랑의 불시착은 못봐서요~^^

저도 아이에게 공부는 못할 수 있지만
기본 예의는 가르치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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