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함께한 윷놀이
아버님께서 오시면서 윷을 챙겨 오셨습니다. 윷판이 없는 탓에 윷판은 인터넷을 보고 아이들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말은 레고 블럭을 이용했더니 제법 근사한 윷놀이 세트가 되었네요.
큰아이는 이미 학교에서 아이들과 윷놀이를 여러번 해 보았다고 윷놀이 룰은 물론 도개걸윷모를 정확히 알고 있어서 동생들을 알아서 리드해 줍니다. 그런탓에 온 가족이 재밌게 윷놀이를 즐길 수 있었네요.
5일간의 연휴가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내일 하루만 출근하고 금요일에는 휴가를 내서 캠핑을 가기러 했답니다. 내일 하루..정말 출근하긴 싫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ㅎ
모두들 다시 시작하는 일상..화이팅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출근한다는 사실은 매우 행복한 일이죠.
그 행복을 느껴보려 합니다. ^^
우리 아들도 얼른 커서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부럽
3대가 모여 윷놀이를 했으니 집안이 시끌시끌 잼 났겠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셨지요 ~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생겼겠어요^^
사진만 봐도 흐뭇하네요^^♡♡♡
아버님 정말 자상하시네요 ㅎㅎ 윷을 챙겨오시고^^
윷판은 원래 지난 달력 종이에 큼지막하게 그려서 하는게 ...
세뱃돈 받은거 묻어뫃고 하는게 더 잼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