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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edited)

SY 이도 처음에는 그 친구들이랑 잘 맞아서 어울렸지난 또 이런 저런 사건을 겪으면 마음이 달라질 수 있으니 옆에서 잘 이야기해봐~~ SY 이가 기댈곳이 엄마 밖에 더 있겠니 ㅠㅡㅠ 나도 우리 아들이 막 놀이터 나가서 신나게 잘 놀고 집에 와서 밥 뚝딱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은근히 집을 좋아해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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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아이랑 다시 이야기 해봐야 할거 같아. 나도 아이가 너무 집을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음 했는데 너무 친구들하고 어울리니 이런저런문제가 생기네. ㅠ

3학년이나 되었는데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것도 그렇고 파자마파티를 해주었는데 감사인사 한마디 없는 부모도 그렇고 주인도 없는 집에서 놀다 가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좀 그렇네...ㅡㅡ;;;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법이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좋을것 같다.SY가 감사와 배려를 아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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