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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amps card ] Final Boss ‘Sergio RAMOS’

in #artisteem6 years ago

진짜 첨에 내가 어디 온거지 했어요.. 무시무시한 영화에 나올듯 한 악마 느낌이네요.
ㅎㅎㅎ

이런 스타일 선수도 있군요... 상대편에게 무서우면 같은 팀에게는 든든한 동료가 되긴 하지만.... 부상이라... 양날의 검같은 존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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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이런 터프한 수비수가 있으면 상대팀과의 기세싸움에서 한수 먹고 들어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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