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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다님. 1번 읽어도 충분하도록 잘 쓰겠습니당 ㅋㅋ 좋아는 작가 등장이 반가워요. ^^ 까뮈의 정서는 앞으로고 곳곳에 스며있지 않을까... 감사드리고 지켜봐주세요 ^^

인물의 감정선이 미묘해서 제가 두번 읽은 겁니다. 내가 놓친 것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요.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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