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의 끝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art • 7 years ago 주머니의 앙증맞은 것에 눈이 갑니다.
저 친구는 코트 주머니에서 살지요.
겨울이 끝났으니 이제 어두캄캄한 벽장속으로 코트와 함께 들어갈겁니다. 어흑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