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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타가 타타를 만나다.
타타님... 저는 스팀천사가 타타인 줄로만 알고 있었어요....
뭔가 글의 느낌에 타타는
엄청 귀엽고 장난꾸러기에 현학적인 면도 가진 소녀느낌이었거든요..
(나중에 곰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만의 해석이었....네요;;;;)
그래도 타타님이... 좋아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오늘 그림을 다시 보니 너무 차를 뜨거워하는 표정으로 보이네요;;)
기대할게욥!!! 이런 거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