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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EN] Korea Landscape Drawing 자야와 길상사 Jaya & Gilsangsa
어쩜 시는 어느 정도 길어서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이 시는 길지도 않는데, 마음에 푹 들어오네요.
어쩜 시는 어느 정도 길어서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이 시는 길지도 않는데, 마음에 푹 들어오네요.
rbaggo 님 반갑습니다 :D 이 시 정말 마음에 푹 들어오지요? ㅎㅎ 제가 일부만 올렸어용. 전문은 이런데, 시간 되실 때 읽어보셔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