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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결국 흔해빠진 귀신얘기

in #art7 years ago (edited)

오늘의 그림은 제목 때문인지 무섭다기보다 귀여운 어릴적 추억이 떠올라요~ 이런 친구한테 얘기들으면 창문 청소중이어서, 트램플린을 타고 있어서 등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보려고 애쓰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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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플린을 타고 있어서' 라는 이유 너무 귀여운데요 :)
갑자기 어렸을 때 봤었던 무서운 이야기 묶음 책이 읽고 싶어지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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