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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늘 구멍에 실은 넣는 것 부터가 저에겐 큰 난관이었습니다.

in #art7 years ago

옆에 살아있는 토끼가 있으면 더 좋을 뻔 했네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고, 계속 먹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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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를 더 만들라 하시면 너무 가혹하십니다.
더더군다나 저때에 비해 저의 바느질 실력은 더욱 더 퇴보했어요!
둘이 먹다가 하나 죽는 역할은 저 토끼, 계속 먹는 역할은 저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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