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있는 걸로 봐서 귀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놓친 풍선에 한 표 걸어봅니다. ^^;
그러고 보니 저 인간(?)은 그림자가 없군요.
멍멍이의 직무유기인 것 같습니다. (원래 멍멍이는 귀신을 알아보고 짖지 않나요? ^^;)
그림자가 있는 걸로 봐서 귀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놓친 풍선에 한 표 걸어봅니다. ^^;
그러고 보니 저 인간(?)은 그림자가 없군요.
멍멍이의 직무유기인 것 같습니다. (원래 멍멍이는 귀신을 알아보고 짖지 않나요? ^^;)
마구 짖다가 목쉴것 같아서 등 돌린채 외면하고 있는것일지도 몰라요 :D
저런 풍선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이름도 붙여주고, 말도 걸어주고 할텐데 말이죠 :)
제가 솔트님의 풍선이 되겠습니다!!
제 이름은 뭘로 지어주실건가요 주인님
작명이 쉽지 않으니, 자유를 드리겠습니다;;
기린님은 고무에 갖힌 헬륨이 아니세요.
기린님은 자유의 몸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