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스의 현실성 #3

안녕하세요. 원생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피스의 현실성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피스의 사업구조"에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코인 ICO를 들어 갈때에는 두가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하고자 하는 사업이 현실성이 있는 사업이며 가능한 기술인가?  회사의 수익이 충분히 발생하는가? 입니다.

 현실성도 없이 허무맹맹한 사업은 의미가 없고 현실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불가능한 기술이라면 투자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회사의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데 어떻게 지속적인 사업과 하다못해 직원월급은 어떻게 합니까? 세일때 받은 코인으로 해결한다면 이미 비전은 없는 그저 스캠일뿐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사업구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은 실질적으로 아래에 대한 내용을  저의 생각을 아시고 보시면 판단을 쉽게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피스는 마스터노드 중계 플랫폼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코인입니다. 중계를 해주면서 발생하는 마스터노드의 수익금의 일부를 회사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아피스코인 마노도 있지만 티어나 제한적으로 구성이 되어 일부  다른 마스터노드에 지분투자를 해야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아피스코인 자체  마노에만 집중이 되는 현상은 없을것이라 판단됩니다.

 이런식으로 타코인에서 발생되는 마스터노드 중계수수료를 통해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스터노드 구축을 위해서는 해당 코인들에 대한 매집이 필요합니다. 코인을 매집한 후 해당 코인들이 우상향 할 경우에도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는 있겟네요.

 하지만 투자자들의 투표를 통해 마스터노드 코인이 선정선정되겠지만 그중에서도 스캠이거나 악재, 로이하락 등을 통해 코인가치가 하락된다면 매집한 코인에 대한 손해도 발생 할 수도 있겟지요.

 물론 이 마스터노드 코인 선정에 대해서는 아피스측에서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해줄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투표를 통해 마스터노드 코인이 선정선정되겠지만 그중에서도 스캠이거나 악재, 로이하락 등을 통해 코인가치가 하락된다면 매집한 

 ● 크게 3가지로 아피스 코인의 현실성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내용들은 아피스의 백서, 미디엄을 통통해 얻는 정보를 기반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을 포스팅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 아피스 백서와 공식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