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ealsunny's Photo] A street cat or Simb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animalphotography • 7 years ago 고양이가 말을 합니다. "닝겐. 잠을 깨웠으면 응당 먹을 것을 바쳐라." 죄송합니다. 고양이님.
담에 외출시는 언제, 어디서 고양이를 마주칠지 모르니 필수품으로 통조림 하나씩 갖고 다니셔야 하겠습니다. ㅎㅎㅎ
네 마침 저희 첫째한텐 알러지 반응오는 기호성 좋은 참치캔이 집에 잔뜩 있구요.